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기후동행카드 등록으로 시작하는 지하철택배 배송알바

by 어딜 2024. 2. 6.
반응형

하고 싶은 시간에 일하고 쉬고 싶을 때 쉬는 알바! 바로 배송알바 지하철택배입니다. 교통비 때문에 만 65세 미만은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제 무제한 교통카드 기후동행카드의 등장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알바가 되었습니다.
 

내용출처 : 티머니 홈페이지

 
그래서 오늘은 기후동행카드 바로 등록해서 지하철택배 배송알바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일하고 싶으신 분들은 빠르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기후동행카드

 

등록방법

 

 

 

먼저 기후동행카드 등록방법은 첫번째 모바일이 있습니다. 모바일은 티머니 어플을 설치한 후에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어플을 설치하셨다면 티머니 옆에 기후동행카드 아래를 보시면 발급받기 버튼이 있습니다. 그럼 버튼을 클릭 후에 65,000원권과 62,000원 권중에 선택하시고 충전하시면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실물카드의 경우 카드 구매 후에 티머니&페이 홈페이지를 들어가 카드등록을 한 후에 충전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실물카드의 충전은 역사 내 무인충전기에서 충전하시면 되고 충전금액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후동행카드 등록을 완료하셨다면 이제 지하철택배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어떤 일인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출처 : 티머니 홈페이지

 

지하철택배

 

픽업

픽업은 물건을 가져오는 일입니다.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사무실에서 물건을 가져와야 할 곳의 위치를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그곳에 가서 물건을 가지고 사무실로 가져와주시면 되는 업무입니다. 업무는 쉬운 업무지만 스마트폰 어딜 어플을 통해 출발할 때 수락하기 픽업완료시 픽업완료 사무실로 가져올 때 배송완료 눌러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픽업은 1건 당 700원의 현금을 드리며 픽업 요금정산은 다음날 바로 현금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1건은 700원 2건은 1400원 3건은 2100원 이런식으로 드리고 있고 하루에 90~100건 정도 접수되니 하는만큼 수익 챙겨가실 수 있습니다.
 

내용출처 : 티머니 홈페이지

 

배송

배송은 픽업해서 가져온 물건을 사무실에서 접수하고 배송원 순서에 따라 지역별로 배정해드리면 어딜 스티커에 붙어있는 주소로 배송을 하면 되는 업무입니다. 배송도 어딜 어플을 사용해주셔야 하는데 출발할 때 물건 사진촬영 도착해서는 배송완료를 해주시면 되는데 완료는 서명으로 받는 대면과 사진으로 완료하는 비대면 완료가 있습니다. 어렵지 않고 익숙해지실 때까지 교육해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송도 마찬가지로 1건당 측정된 금액을 정산해드리며 1주일 일하신 금액을 금요일에 주급으로 입금해 드립니다. 가까운 지역은 5,000원부터 시작해서 서울외곽은 최대 12,000원 경기도는 13,000원부터 시작하며 수수료는 20%입니다. 보통 한사람당 하루에 4~5건을 하며 잘하시는 분들은 8~10건도 하십니다. 하는 만큼 가져가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등록 한번에 해결!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등록방법 알아보기

오늘부터 월 65,000원으로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따릉이)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기후동행카드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실물카드는 카드를 구입하는데 3,000원의 현금결제를 해

uhdill.com

[2] 기후동행 교통카드 사용 가능한 구간 한눈에 정리!

 

기후동행 교통카드 사용 가능한 구간 알아보기

1월 27일인 내일부터 월 6만5천원으로 한달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 지하철 따릉이까지 30일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uhdill.com

[3] 지하철택배원 알바 배송 방법 및 수익 총 정리!

 

지하철택배원 알바 배송 방법 및 수익

어딜 지하철택배원 알바 배송 방법과 수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딜은 자체 제작한 배송원용 어플이 있어서 배송을 하기 위해서는 어플 사용법도 알아야 하기때문에 어플을 사용

uhd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