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불편했던 지하철택배의 근무환경을 완전히 새롭게 바꾼 동대문 지하철택배 어딜에서 함께 할 배송원을 모집합니다. 밖에서 대기하는 일, 확인이 불가한 물건, 혼자 외롭게 하는 일이 아닌 편한게 쉴 수 있는 공간에서 동료와 함께 즐겁게 일하고 쉽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제공해드립니다.
더울 때는 시원하게 추울 때는 따뜻하게 사무실에서 대기하며, 5kg 미만의 작은 소화물을 배송하고 스마트폰 교육도 하나하나 받아서 쉽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어딜에 지금 바로 지원해보세요! 어딜은 시니어분들을 기다립니다.
시니어 일자리 지하철택배 어딜 장점
대기할 수 있는 사무실 공간
어딜은 비오거나 눈이오면 내부에서 대기할 수 있는 사무실이 있고, 더운날에는 시원한 에어컨과 선풍기 추운날에는 따뜻한 난로가 있어서 밖이 아닌 안에서 대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의 지하철택배 하시는 분들은 대기 장소가 정해져있지 않아서 알아서 대기해야 하는 위치를 찾으셔야 했던 불편함을 어딜은 해소하였습니다.
이제 상가나 지하철 내부 등 눈치보면서 대기하지 마시고 어딜의 파트너로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대기하시면서 커피도 한잔 하시고 다과도 드시고 공부도 하시고 sns도 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정산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이 정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한만큼 확실하게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어딜은 전산체계가 갖춰져 있기때문에 정확하게 정산이 됩니다. 현재 건당 요금이 측정되어 일주일 일하신 금액을 금요일에 주급으로 정산을 해드리기 때문에 어플 통해 회원가입 하실 때 계좌정보만 정확히 입력해 놓으신다면 정산은 정확하게 입금이 된다는 것이 어딜의 장점입니다.
물건의 무게 및 부피
대중교통으로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무겁거나 부피가 크면 이동에 불편함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어딜은 5kg 미만의 소화물을 위주로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의류부자재 중에서도 무거운 물건들이 간혹가다 나오기는 하지만 최대한 5kg 미만의 소화물을 배송하려고 하며, 무거운 물건은 끌고 이동하실 수 있도록 이동식 가방도 사무실에 배치해두었습니다. 이동의 불편함이 있는 물건은 받지 않는 다는 점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함께하는 직장 동료
어딜은 혼자 외롭게 일하지 않고 함께하는 직장동료들이 있습니다. 현재 어딜은 30명에 가까운 파트너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서로 집방향이 같은 분들은 저녁에 소주도 한잔씩 하시며 친분을 쌓고 있고, 배송지도 방향이 맞으면 같이 출발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왜 많은 시니어분들이 어딜을 선택하는지 지원하신다면 그 이유를 바로 아실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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