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택배 어딜은 국내를 넘어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싱가폴 국영방송 CNA에서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시니어 1000만 시대 어르신분들의 수는 늘어나지만 그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많지 않은 현실에서 그 대안이 될 수 있는 단 하나의 해법! 바로 지하철택배 어딜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시니어 일자리 창출의 솔루션 지하철택배에서 택배원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신청방법 확인하시어 일하는 삶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지하철택배원 신청 및 업무
신청 방법
어딜 파트너로 신청하는 방법은 먼저 어플을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어딜 파트너용 어플을 설치해주시고 스마트폰과 신분증 함께 지참하셔서 어딜 사무실로 방문해주시면 간단한 설명드리고 바로 일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신청 끝입니다.
스마트폰 조작이 어렵지 않으신 분들은 어플 설치하고 회원가입해서 사진과 신분증 그리고 계좌번호까지 등록해서 오시면 빠르게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까지 해서 오시면 바로 승인해드릴 수 있어서 바로 일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승인을 받으시면 배송할 때 필요한 어딜 어플 조작법을 간단하게 교육받고 일을 하시면 되는데 조작법은 가지고 가시는 물건을 등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직원이 모든 교육을 도와드리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지하철택배원 신청방법 정리
- 어딜 파트너용 어플을 설치한다
- 회원가입(이메일,비밀번호,주소 등등 기입)을 한다
- 회원가입 한 이메일로 로그인을 한번 한다
- 자신의 사진과 신분증 그리고 계좌번호를 입력한다
- 어딜 사무실로 방문해서 승인받으면 끝
"내가 편의를 봐주면서 내가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일이라서 편하다"
-CNA 싱가폴 국영방송 조성휘 선생님 인터뷰 중-
택배 업무
지하철택배 어딜 파트너분들이 하는 업무는 2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첫번째는 서울과 경기 지역을 배송하는 업무와 사무실 인근지역 접수된 물건을 픽업해오는 업무입니다. 서울과 경기 지역을 배송하는 파트너분들은 사무실에 대기하고 있다가 순서가 되면 배정받은 물건을 가지고 배송지로 물건을 배송하면 되는 업무입니다. 픽업해오는 파트너분들은 고객이 물건을 접수하면 접수한 위치에 가셔서 물건을 가지고 사무실로 가지고 와주시면 되는 업무입니다.
배송과 픽업의 업무는 모두 하셔도 되고 하나만 하셔도 됩니다. 자유롭게 선택하셔서 하시면 되시고, 내가 동대문 인근에 자주있다 하시면 픽업파트너로 지원하시면 되시고, 출퇴근이다 하면 서울 경기지역 배송원을 하시면 됩니다.
배송수익은 픽업요원은 건당 700원의 요금으로 다음날 바로 현금으로 드리고 있고, 현재 하루에 가장 많이 하시는 분이 5건 기록하고 있습니다. 픽업은 하루에 총 120건 정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서울 경기 배송수익은 지역별로 상이합니다. 사무실(동대문)에서 가까운 지역은 4,000부터 시작해서 서울은 최대 12,000원까지 받고 경기도는 상세주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송운임에 20% 수수료를 제외하고 주급으로 금요일에 통장으로 입금되고 배송 또한 하루에 120건 정도 나오며 많이 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10건도 하십니다.
많이 버는 분들은 하루에 5만원 적게 버시는 분들은 2만원 중반 정도 되시는데 이건 매번 같은 건 아니고 그날그날 물건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그날 운이좋아 같은 방향으로 물건을 많이 받는다면 누구나 5만원 그이상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풀타임 하면 한 40,000원 정도 벌고 있습니다."
-CNA 싱가폴 국영방송 조성휘 선생님 인터뷰 중-
어딜에서 일하는 모든 파트너분들은 돈을 목적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그저 일할 수 있는 감사함과 일터에서 나누는 소소한 일상의 대화를 통한 즐거움을 얻고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도 잘하시고 그 덕분에 어딜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도 만족해 하십니다. 삶의 현장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어딜에 한번 들려보세요!
3. 종로동대문종합시장퀵서비스 어딜 지하철 택배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