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한 일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조성휘 배송파트너님과 배송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갈 수 있는 직장, 일상을 나눌 수 있는 직장동료, 건강과 용돈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어딜에 늘 감사한다는 조성휘 배송파트너님의 명언 "일한다는 것 그것은 즐겁고 설레는 일이다!"으로 어딜은 오늘도 힘을 냅니다.
내가 하고 싶을 때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시니어 택배 알바 지하철 퀵서비스 어딜 신청방법을 통해 여러분도 일하는 즐거움과 설레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시니어 택배 알바 지하철 퀵서비스 어딜
업무 내용
동대문 시니어 지하철퀵서비스 어딜에서 하는 일은 2가지 바로 픽업과 배송입니다.
픽업은 동대문 시장 및 인근지역에서 접수된 물건을 받아서 어딜 사무실로 배송하는 일이며, 배송은 픽업해 온 물건을 지역별로 배정받아 지정 장소로 배송하고 오는 일입니다.
배송 물건은 주로 의류부자재로 5kg 미만의 소화물을 위주로 배송하고 있으며, 하루에 픽업은 5~6건 정도 배송은 4~6건 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송 수익은 금요일에 주급으로 정산되며, 픽업은 건당 700원 배송은 지역별로 최소 4,000원~최대 12,000원입니다. 경기도 지역은 13,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일하게 되시면 준비물은 신분증과 스마트폰인데 스마트폰에 어딜(배송원) 어플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신청 방법
신청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어딜 어플(배송원용)을 설치합니다. 그 다음에 회원가입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회원가입 후 로그인합니다. 그리고 사진과 신분증 계좌번호를 등록합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어딜 사무실에서 승인 받고 일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어플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사무실에 방문하시면 간단하게 어플 교육 5분정도 한 다음에 바로 일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어딜은 시니어를 위한 정보와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2. 시니어 지하철택배 어딜 요금 및 배송 파트너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