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다는 편견을 깨고 빠르고 정확한 지하철택배 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저희 어딜에서 함께 할 시니어택배 배송파트너원을 모집합니다.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으며 건강과 함께 소소한 용돈까지 벌 수 있는 꿀알바! 일하면서 동료까지 사귈 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직장인 어딜에 지원을 원하시는 분은 지금 바로 지원해주세요! 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시니어 지하철택배 어딜
지하철택배 요금
지하철택배 요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동대문종합시장과 평화시장 그리고 동화상가나 통일상가 이렇게 4개의 시장과 시장 사이의 배송은 최소 4000원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서울은 동대문 기준으로 최소 5000원부터 외곽지역은 12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지역은 13000원부터 시작해서 현재 받은 지역으로 가장 많이 받은 지역은 수원 30000원이었습니다. 여기서 20%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배송파트너원 수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픽업요금입니다. 픽업요금은 건당 700원입니다. 700원은 어딜기준으로 동대문종합시장과 평화시장 그리고 통일상가와 동화상가의 픽업 건당 요금이며, 거리가 먼 지역은 거리에 따라 추가요금 측정해 드립니다. 동대문 전문 픽업을 원하시면 하루에 100건 이상 접수된 물건에서 30건을 하면 21000원 50건을 하면 35000원의 수입이 됩니다.
배송파트너원 모집
지하철택배 어딜에서 배송파트너원을 모집하는데 조건은 지도를 볼 줄 알고,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업무는 2가지로 나뉘는데 픽업요원과 배송요원입니다.
먼저 픽업요원은 동대문종합시장과 인근 시장에서 나오는 의류부자재 및 서류를 가지고 사무실로 와주시면 되는데 먼저 어플이나 카카오톡으로 접수된 물건을 직원이 안내해주면 픽업위치로 가서 어딜요원과 받아야 할 물건을 말하고 물건을 받아서 어딜 사무실로 와주시면 됩니다. 단건으로 픽업하셔도 되고 고정으로 하셔도 되고 선택하셔서 일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배송요원입니다. 배송요원은 픽업요원이 가져온 물건을 어딜 사무실에서 접수하고 어딜 스티커를 붙혀드리면 적혀있는 주소를 확인하고 어딜 어플을 통해 접수하고 배정받은 주소로 물건을 배송하시고 사무실로 복귀하시면 되는 업무입니다. 픽업과 배송 모두하셔도 되고 배송만 하셔도 되고 픽업만 하셔도 되고 원하시는 업무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1. 시니어택배 일자리 지역배송원 모집 내용 및 지원 방법
2. 지하철 퀵 택배 어딜 배송 파트너원 모집 및 지원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