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128건의 신기록에 이어 일주일 만에 132건의 신기록을 또한번 기록하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종로동대문퀵서비스 넘버원 어딜입니다. 하루 물량이 많아지면서 지하철 택배원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내가 일하고 싶을 때 나와서 일하면서 소소하게 용돈도 벌어가고 담소도 나누고 서울 구경도 하실 분들은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종로동대문퀵서비스 어딜 택배원 모집
픽업택배원
사무실에 대기하다가 동대문역 인근(동대문종합시장,통일시장,동화상가,기타 매장 등)에서 접수되는 모든 물건들을 받아서 사무실로 배송해주는 업무입니다. 물건을 가지러가야 하는 위치는 직원이 다 알려주니 걱정마시고 위치로 가셔서 물건만 받아오시면 되는 업무입니다. 건당 700원으로 본인이 한만큼 벌어가실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하루에 100건 넘게 들어오는데 내가 50건을 했다 그러면 35,000원을 벌어가시는 겁니다. 지급은 현금으로 바로 다음날 지급드립니다.
배송택배원
픽업택배원이 사무실로 가져온 물건을 직원이 접수하면 지역별로 물건을 배정받아서 배송위치로 물건을 가져다 주면 되는 업무입니다. 물건은 5kg 미만의 작은 소화물이고 가끔가다 무거운 물건이 있지만 들고가기 어려운 물건은 없습니다. 출근한 순서대로 직원이 배정을 해드리고 같은 지역은 2,3개씩도 가겨가실 수 있습니다. 요금은 지역별로 측정되며 수수료 20%를 제외한 금액을 주급으로 통장에 입금해드립니다. 하루에 못해도 4~5건정도 하시고 많이하면 10~12건도 할 수 있습니다. 배송도 픽업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한만큼 가져갈 수 있습니다.